


롬앤의 첫 아이섀도우 팔레트인 베러 댄 아이즈
그중에서도 첫번째 컬러인 말린망고튤립이다.
출시되었을 때부터 초미세입자 부드러운 사용감과 바세린광 펄로 인기를 끌었고, 지금도 그 인기는 여전하다.
18,000원

손목에 손가락으로 각 3번씩 발색해보았다.
베이스 컬러, 포인트 컬러, 펄 그리고 아이라인을 풀어줄 수 있는 어두운 컬러까지 팔레트 하나로 아이 메이크업을 끝내기 좋은 4구 섀도우 팔레트이다.
과연 초미세입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만큼 손으로 만졌을 때 상당히 부드럽다.
지금껏 만져본 섀도우 중 가장 부드럽다고 느꼈다.

무펄섀도우들도 각각 매력있고 예쁜 컬러지만 베러 댄 아이즈 팔레트의 최고 장점은 펄 섀도우에 있다고 생각한다.
바세린광이라는 수식어가 정말 잘어울리는 펄 섀도우다.
버석거리거나 까끌거림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린다.
펄 섀도우의 베이스 컬러는 코랄, 펄 컬러는 골드 핑크
실버인 듯 보이는데 세가지 색의 펄이 다르게 반짝이는게 정말 예쁘다.


말린망고튤립을 사용해 메이크업을 해보았다.
베이스로 소프트 코랄 컬러를 눈두덩이와 언더에 발라준 뒤, 쌍커풀라인까지 로맨틱 튤립 컬러를 발라주었다.
그 다음 망고 튤립 가든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려주고 눈동자 위를 중심으로 튤립 퍼퓸 컬러를 손으로 발라주었다.

아쉽게도 움짤로는 잘 보이지 않는데(ㅠㅠ) 실제로 보면 펄 반짝임이 정말 예쁘다.
[총평]
섀도우들의 컬러만 보면 흔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팔레트이나 가루가 정말 곱다는 것이 말린망고튤립만의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한다.
그리고 촉촉한 발림성의 바세린광 글리터가 신의 한 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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